분류 전체보기 (503)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륙14학교] 9. 김진향 강연 (7) 북핵과 통일비용 한국인은 대부분 분단 종식과 평화 통일을 원하지만, 미국 네오콘과 일본 극우와 한국 토왜는 그렇지 않습니다. 통일 파트너 북한을 위험한 존재로 과장하고, 통일 세력을 빨갱이로 몰아갑니다. 그렇게 분단과 갈등을 유지하고 통일을 지연시킵니다. 불행한 일이지만 이 전략은 아직도 효과가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선출된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미일의 극우정부가 한국의 토왜를 지지하기 때문이겠지요. 미일은 집요하게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막으려했지만, 저지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러니는 미일과 토왜가 조성하는 적대감 때문에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해야 했습니다. 경제봉쇄 속에서도 핵무기 개발에 성공한 것은 그것이 생존 보장의 유일한 방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겠죠. 북핵 저지에 실패한 미일과 토왜는 최근 남북통일을 방해하.. [大陸14学校]8.金鎭香講演(6)土着倭寇の問題 歴史学者の全遇容(チョン·ウヨン)は、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以前に使われていた「土倭」、つまり「土着倭寇」という言葉を蘇らせました。 彼は「私たちの先祖は本倭より土倭を憎んだ」とし、彼らが韓民族を裏切り、私益のために日本の利益に奉仕するからだと言いました。 彼はまた「安倍首相が厚かましいのは、自分たちの先祖がこの地に数多くの『土倭』を残したことをよく知っているため」と言いました。 ただ"最近の人たちはどんな者が土なぜなのかもよく分からない"と残念がっていましたね。 日本から得る私益のために民族共同体に害悪を及ぼす者たちが土倭です。 ニューライト史学者の中に土倭が多いのは、彼らがほとんど日帝が養成した史学者だったり、徒弟式で教えられた彼らの弟子たちだからです。 土倭史学者は植民地近代化論という名の下、日本の朝鮮の強みを正当化します。 彼らは日本による従軍慰安婦の被害と痛みを否定し、強制動員.. [대륙14학교] 8. 김진향 강연 (6) 토착왜구의 문제 역사학자 전우용은 일제 강점 이전에 사용되던 “토왜,” 즉 “토착왜구”라는 말을 되살려놓았습니다. 그는 “우리 조상들은 본왜(本倭)보다 토왜(土倭)를 더 미워했다”면서 이들이 한민족을 배반하고 사익을 위해 일본의 이익에 봉사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아베가 뻔뻔한 건, 자기네 조상들이 이 땅에 수많은 ‘토왜’를 남겨두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요즘 사람들은 어떤 자가 토왜인지도 잘 모른다”고 안타까워했지요. 일본으로부터 얻는 사익 때문에 민족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는 자들이 토왜입니다. 뉴라이트 사학자들 중에 토왜가 많은 것은 그들이 대부분 일제가 양성했던 사학자들이거나 도제식으로 가르쳐진 그들의 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토왜 사학자들은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이름 아래 일본.. [大陸14学校]7.金鎭香講演(5)統一教育の不在 金鎭香(キム·ジンヒャン)先生は韓半島の分断を3段階に分けて考察する必要があるといいます。 その3段階の分断責任が異なって帰属するからです。 1945年7月25日のハル·ライン(Hull Line)から9月2日の軍事境界線確定までの1段階分断は「日本の誘導と米國の主導、そしてソ連の呼応」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たものです。 分断の起源に対する責任が日·米·ソにあります。 2段階の分断政府樹立と3段階の停戦協定としての韓半島分断の責任は、米ソ中と南北が負うことになります。 公式参戦していない日本は抜けます。 ですから、第1段階を無視したり過小評価できれば、韓半島分断に対する日本の責任を免除することになります。 ニューライト歴史学者たちの意図がまさにそれです。 「日本は韓国分断に責任がない」 分断問題に対するこうした傾向は韓国の歴史教科書にも反映されています。 実際、教科書問題の方が深刻です。.. [대륙14학교] 7. 김진향 강연 (5) 통일교육의 부재 김진향 선생은 한반도의 분단을 3단계로 나누어 고찰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 세 단계의 분단 책임이 다르게 귀속되기 때문입니다. 1945년 7월25일의 헐 라인(Hull Line)에서 9월2일의 군사분계선 확정까지의 1단계 분단은 “일본의 유도와 미국의 주도, 그리고 소련의 호응”으로 야기된 것입니다. 분단의 기원에 대한 책임이 일-미-소에 있습니다. 2단계의 분단국가 수립과 3단계의 정전협정의 결과로서의 한반도 분단의 책임은 미소중과 남북한이 지게 됩니다. 공식 참전하지 않은 일본은 빠집니다. 그래서 1단계를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할 수 있으면 한반도 분단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면제해 주게 됩니다. 뉴라이트 역사학자들의 의도가 바로 그겁니다. “일본은 한국 분단에 책임이 없다.” 분단 문제에 대한 이런.. [大陸14学校] 6. 金鎭香講演 (4) 小代有希子 金鎭香(キム·ジンヒャン)先生の講演を出発点として、韓半島分断の起源をそれなりに調査した結果を6何原則が盛り込まれるように要約するとこうなります。 韓半島の最初の分断線は1945年7月25日から1945年9月2日の間に「日本が飾り、米國が主導し、ソ連が呼応」した結果です。 日本は自国の分割を防ぐために朝鮮の分割を誘導し、米國は日本をすべて占め、ソ連の南下を防ぐために38度線を引きました。 ソ連は日本に奪われた領土を回復し、韓半島に影響力を行使できる程度に満足しました。 その結果が北緯38度の軍事境界線で、それが今日の韓半島分断の起源となったのです。 このような説明が新し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20年前、日本人東アジア史学者の小代有希子が米國歴史学会の学術誌「The American Historical Review」(2004年4月、通巻109巻2号:417-444ページ)に発表した.. [대륙14학교] 6. 김진향 강연 (4) 코시로 유키코(小代有希子) 김진향 선생의 강연을 출발점으로 삼아서 한반도 분단의 기원을 나름 조사한 결과를 6하 원칙이 포함되도록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한반도의 첫 분단선은 1945년 7월25일부터 1945년 9월2일 사이에 “일제가 꾸미고, 미국이 주도하고, 소련이 호응”한 결과입니다. 일본은 자국의 분할을 막기 위해 조선의 분할을 유도했고, 미국은 일본을 모두 차지하고 소련의 남하를 막기 위해 38도선을 그었습니다. 소련은 일제에게 빼앗겼던 영토를 회복하고 한반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정도에 만족했습니다. 그 결과가 북위38도의 군사분계선이고, 그것이 오늘날 한반도 분단의 기원이 된 것이지요. 이런 설명이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20년 전 일본인 동아시아 사학자 코시로 유키코(小代有希子)가 미국역사학회의 학술지 에 발표한.. [大陸14学校]5.金鎭香講演(3)日本分割の代わりに韓半島分割 韓半島分断の起源となった北緯38度の軍事境界線が米國によって設定された過程で注目すべき事項が2つあります。 一つは連合國の「日本四分割」が米軍の「韓半島四分割」を経て「米ソの二分割」に取って代わられた事実で、もう一つは日本が自国の分割を防ぎ、その代わりに韓半島が分割されるようにするために非常に粘り強い術策をとったという事実です。 連合国は太平洋戦争終盤の1945年7月17日からドイツのポツダムで会談を開きました。 5月8日に降伏したドイツの処理問題を協議するための会談でしたが、日本も議題に上がりました。 ポツダム会談の結論は1945年8月2日のポツダム協定で発表されましたが、1週間前の7月26日にポツダム宣言が発表されます。 これは米國主導の宣言で、日本に無条件降伏を求め、日本の戦後処理の方向性を盛り込んだ宣言です。 その宣言の内容は、日本が無条件降伏しなければならず(13項)、日本領..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3 다음